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태종대 머언길을 다녀왔나이다
99번 버스를 타고 연산로타리에서 1호선 지하철로 환승
남포동에 내려서
영도대교에서 8번 버스로 환승하여 태종대 치고지에 하차
태종대 입구
신라 태종 무열왕이 삼국통일하고 이곳에 와서 활을 쏜 곳
나는 오릉쪽으로 돌아서 왼쪽으로 오는 길을 선책
태종대에서 동삼중리 절영해안가 코스
절에 들어가서 가족과 지인들의 건강을 빌며
개나리가 ㅎㅎ...
태종대 안을 누비며 달리는 바퀴달린 기차
빈자리가 없이 손님들로 가득
남항에 떠 있는 배들
생도(주전자섬) 주전자 같이 보이나요
자살많이 하여 자살바위에 죽기전에 어머니의 진한사랑을 한번 생각하라는 의미로
이곳이 대미도가 가장 잘 보이는 곳 날씨가 맑지 못해
영도 등대
태종대 전망대
갤러리에서 황토그림전도 감상하고
바람이 엄청 부는 가운데 회 먹으러 오라고 외치는 상인들
신선바위에서
아가씨가 찍어주니 조금 부끄러워
순환열차 타는 곳
왠지 모르게 유혹하는 사람많은 곳에는 꼭 있죠
자갈치 고등어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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