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

다대포 몰운대

참신한신사 2010. 12. 5. 20:38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문득 중학교때 소풍 가본 곳

다대포가 가보고 싶었다

언론에서 다대포랑 임랑해수욕장을 매립한다는 보도도 있었고

버스를 타고 연산로타리에서 지하철로 환승하고

남포동에서 11번으로 다시 환승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하차

올때는 신평까지 버스로 신평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서면에서 하차 2호선으로 갈아타서 개금 백병원에서 내려

친구 병문안 들렀다가 집으로 옴

 

 

전망대 조금 아래서 다행히 사람을 만나 부탁해서 한컷

갈매기 그리고...

 

 

 

정운공순의 비는 군부대 지역에 있어서 출입금지

 

 

디대포 해수욕장 바다와 백사장과 자동차

몰운대 산책길

아~~ 멋진 글인디 찍새의 부주의로

 

 

 

 

 

 

 

 

 

 

태양에 반사된 바다의 물결파동

 

 

 

 

 

 

물고기가 보이나요/셔트 누르는 것보다 물고기 숨는게 빨랐나?

 

화손대 이정표는 그럴듯하나 가보면 아무것도 없나이다

 

 

 

 

요런 장난도 해보고 / 혼자 놀기 / 선물요~~

 

밀려오는 파도에 두발도 내어 줘 보고

 

 

 

 

 

 

 

신평 지하철 역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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