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82코스#남파랑길83코스#백련사#다산초당#참신한신사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만복버스정류장-구목리교서쪽-강진만생태공원-백련사-다산초당-도암석문공원-도암농협(25.9km)오늘도 비예보가 있어 마음이 급한 날코스도 길고 시간도 많이 걸려내일 새벽 출근도 해야해서83코스만 걷기로~생떽쥐베리내가 내 장미꽃을 위해 보낸 시간 때문에 내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하게 된 것이다 그건 내가 물을 주어 기른 꽃이니까, 나가 벌레를 잡아. 준 것이 그 장미꽃이니까흙 속에 묻힌 한 줄기 나무에서 빛깔과 향기를 지닌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일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법정 스님 -넓고 넓은 강진 생태공원을 걷는다는 것은 마음의 안식처이자 지구를 사랑하는 것다산과 초의선사가 거닐며 교류했다는사색의 숲이며 철학의 숲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