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오전 10시에 등산 시작하여 오후 5시에 통도사 백운암에 도착
여기가 채이등이라는곳
오늘의 최대 난코스 투구바위에서 낭떠러지로 하산하는중
투구바위에서
방울토마토 먹다가 얼떨결에 돌아보라는 바람에 멋적게
죽바우등
여기가 시살등
통도사 지장골에서 오룡산 등반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