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해를 보내며...

참신한신사 2007. 12. 31. 13:33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버거움과 책임감 속에...

멋모르고 블로그를 만들어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는데 ㅋㅋ 잘 몰라서...                                        

 

어쨋던

그동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많은 친구/누님/동생/형님 <===== 얼굴모르는 분이라고 적기보다 요렇게 적는게 편할것 같아

새해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마이뉴스 -김종성(qqqkim2000)-출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복 마니마니  (0) 2008.12.31
초록별잔치  (0) 2008.11.01
동문 4기수 축구대회  (0) 2008.10.30
무더운 저녁 술한잔  (0) 2008.08.02
노래방에서  (0)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