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버거움과 책임감 속에...
멋모르고 블로그를 만들어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는데 ㅋㅋ 잘 몰라서...
어쨋던
그동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많은 친구/누님/동생/형님 <===== 얼굴모르는 분이라고 적기보다 요렇게 적는게 편할것 같아
새해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마이뉴스 -김종성(qqqkim2000)-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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