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아침에는 비가 내렸지만 그 비도 목이 홀로 여행의 일부분일뿐~~~ 강원도 횡계로 달려 양떼 목장을 돌아보다 비가 그치고 파아란 하늘과 하얀구름 그리고 푸른 초원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네 진부행 버스를 타고 월정사로 움직여 본다 진부에서 시내.. 강원도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