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버거움과 책임감 속에... 멋모르고 블로그를 만들어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는데 ㅋㅋ 잘 몰라서... 어쨋던 그동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많은 친구/누님/동생/형님 <===== 얼굴모르는 분이라고 적기보다 요렇게 적는게 편할것 같아 새해에 건강하시.. 나의 이야기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