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가지산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홀로 산행 다닌지 어느 듯 제법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 산행지로 언양 가지산을 선택했다 영남 알프스에서 1240미터로 가장 높다는 신비감에 겨울 산행이라 홀로 하기에는 다소 위험내재가 존재해 친구 양정에게 SOS를 날렸더니 산악회 따라 머얼리 .. 경상남도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