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1일(일) 천성산 미타암
오전 9시 노포동 지하철역 집결-불광사-미타암-천성산법기원 수원지
하산주로 동동주와 묵 한사발
온천장 천일탕에서 목욕후 25년 전통 손칼국수집에서 저녁 후 해산
내려오는 계곡에서 잠시 휴식하며 자두 드시는 중
사진기 기능중 웃으야 찍힌다는 실험도구로 크게 웃으니 퍽 하고찍힘
안개를 배경으로 승현
같은 장소에서 우정을 과시하며
암만봐도 멋진 놈이지...
우담바라 꽃과 흰자라가 있는 불광사
여기가 미타암
미타암에서 공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