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똑같은 사진인데 흑백으로 올리니 감회가 새롭내
진동 바닷가 횟집은 매운탕을 달라고 하니 미역국을 주내/정말 맛 끝내주더라
개봉박두 따뜻한 한남자의 이야기 누가 이시람을 모르시나요~~~
드디어 올라왔내 회라카면 자다가도 벌떡 아직도 입안에 여운이 감도내 냠냠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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