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법정스님이 17년간 머문 불일암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무소유' 법정스님이 17년간 머문 불일암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 < .. 불교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