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한바퀴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서울에서 송년모임이 있는 날 새벽같이 서울로 슝~~~ 시간이 남아 성북구로 슝~~~ 시인 조지훈 집터랑 박물관 관장을 역임하시고 부석사 무랑수전 배홀림 기둥에 붙여라는 책을 저술하신 최순우님 옛집 그리고 만해 한용운님의 심우장 법정스님의 길.. 서울,경기,제주도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