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장산-구곡산-수령산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북한산 가는 산악회 에 신청을 했으나 사정상 취소 통보받고 꿩대신 닭이라고 해운대 장산-구곡산-수령산 벙게산행을 따라 나섰다 아마 8시간은 걸은 듯 산행 후 대변항으로 이동해 막걸리와 더불어 먹은 멸치회랑 갈치회 찌게의 맛은 일품이었다 지하철 시립 박물관 - .. 부산근교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