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앞바다 월전마을에서 기장곰장어를 먹고
배가 너무 불러 친우들과 한 컷...
소주한잔 마신 후 얼굴 붉으스럼한 것까지 다나오내 흑백사진이 그리워..
장안사 산행 후 기장 월전 마을에서 회를 사들고 일광바닷가에서 맛있게 꿀꺽 한 후
똑 같은 포즈는 싫다. 70년대 아줌마들 원피스 수영복 입고 즐겨 찍던 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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