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28코스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부구삼거리-강원도경계-산길-월전1리회관-속섬호산버스터미널-노곡항입구-임원항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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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의 길을 가라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나의 길을 가라.
가슴속 어딘가 고이 간직한
작은 꿈 하나를 마음에 품고
누구도 내 속을 몰라준다 해도
담담하게 나의 길을 가라.
앞이 보이지 않는 내일이라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걷는다면
원하는 곳에 점점 가까워진다.
그저 나의 길을 가라
마음 처방전『마음의 자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