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

반고흐 빌리지전과 감성사진관

참신한신사 2018. 10. 23. 18:41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부산에서 반고흐 빌리지전이

본다빈치 스퀘어에서 한다는

정보를 듣고 냅다 달려가다

고흐를 마주보며 그의 세계로 걸어기는 길

태양의 화가 반 고흐에 대한소개와 언출의도 비디오 그래픽 그리고 그가 남긴 디수의 자화상까지의

[고흐에게 가는 길 ]

고흐의 유일한 꿈이었던 예술인들의 공동체마을 그러한 꿈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고흐의 노란집과 미디어 파사드 및 소형 레플리카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의

[예술가들의 마을]

[고흐의 방]

네덜란드 시기 고흐의 습작과 드로잉 작품으로 가득찬 방 액자 맵핑 영상과 다양한 고흐의 작품을 미디어로 전환하여 구현한 움직이는 실감 캔버스 공간의

[드로잉 뮤지엄]

고흐가 머물렀던 파리 그곳에서 만난 인상주의 그 만남의 순간과 그안의 녹아있는 빛과 예술에 대한 해석을 페이퍼 아트로 표현하며 주요 자연풍경을 미디어로 투사한 공간의

[몽마르트 언덕]

MOVIE ZONE

아를과 생래미 시기 태양의 화가 반 고흐의 밝은 색채와 넘치는 열정으로 가득한 영감의 작품들과 다수의 스크린 연동및 레플리카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의

[영감의 무대]

아를과 생래미 시기 광기와 열정으로 넘치는 고흐의 영혼이 숨쉬는 숲의 공간으로 그의 휘몰아치는 열망의 빛을 네온 조명과 잔디, 커튼 등 다양한 오브제로 연출한 공간의

[영혼의 숲]

고흐의 브릿지

오베르 시기 예술가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마을인 오배르에서 고흐가 남긴 삶과 그의 화풍 예술의 의미등을 영상과 음악의 조화를 통해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의

[영원한 안식처]

반고흐 아트샵 으로 나누어 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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