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참신한신사 2010. 12. 19. 08:48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합시다.

 

 

 

 

 지친 다리는 쉬어 가시고

마른 목은 적셔 가시고

그래도 아쉬움이 남으면

무거운 마음은 비워 놓고 가시고

허전한 마음은 담아 가세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업30주년  (0) 2013.02.26
마음이  (0) 2011.08.31
동문 축구 창립 대회  (0) 2009.11.10
새해복 마니마니  (0) 2008.12.31
초록별잔치  (0) 200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