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 합시다.
산행장소 : 해운대 장산
원래는 동아대학교 하단캠퍼스에서 출발하여 동의대학교 캠퍼스까지인
승학산 7시간 산행 예정이었으나 급변경 해운대 장산으로
산행시간 : 10:00~15:00
산행코스 : 해운대 신시가지 - 옥녀봉 - 중봉 - 정상- 억새밭 - 폭포사
다소 아쉬운점 : 차를 해운대 신시가지에 주차한 후 산행
하산하니 차를 견인당해 허탈함
등산로 지도
캬~저 날카로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저 부리부리한 눈
승현이와 오늘의 임시 등반대장 성빈
옥녀봉 앞에서 잠시 휴식
깍아온 감과 따뜻한 메밀차를 마시며 한컷
날씨가 쾌청하면 부산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그다지
정상을 향하여 고고고~~
ㅎㅎ 겨드랑이가 가렵다 날개가 돋아 날려나~ 난다 난다
오늘의 특별 게스트 여인네와 같이....
고고고~~
정상에서 파는 아이스케키 그냥 갈 수 없잖아~~
자리잡고 가방에 있는 것 모두 꺼내 비우고 가자
억새밭을 향하여 등반대장의 착오로 조금 후 뒤로 백하는 불상사가 발생
암석위에서~ 주위에서는 등산객들이 끼리끼리 도시락 먹고 있슴
오늘 수고 마니한 임시 등반대장 자칭 해운대 보안관
지나가는 가객에게 한 컷 부탁
배경으로 한컷
국수를 시켰더니 빨리 나오지 않아 생탁 한병
드디어 국수가 나왔다 사진직는다고 동시에 얼음...
먹자 후르륵~~
멋진남자~~ 바로 나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