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마산 무학산1

참신한신사 2008. 6. 23. 22:50
ㅋㅋ

 똑같은 사진인데 흑백으로 올리니 감회가 새롭내

 

 

 진동 바닷가 횟집은 매운탕을 달라고 하니 미역국을 주내/정말 맛 끝내주더라

 

 개봉박두 따뜻한 한남자의 이야기 누가 이시람을 모르시나요~~~

드디어 올라왔내 회라카면 자다가도 벌떡 아직도 입안에 여운이 감도내 냠냠쩝쩝~~